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똥 씹은 표정 or 저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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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해서 떳떳하면 상관없는 거고, 정말 그렇다면 부끄럽겠죠.
심사위원한테 얘기하라고 해야겠죠. 그런데... 술이 좀 되셨나... 선배란 분이 예의를 찜쪄자셨네요.
불끈불끈....
그때가 바로 '뉘에뉘에 알게쯈뉘다~' 라는 표현을 쓸 때죠. ^^
장소와 때를 가려야지.. 선배가 인성 쳐지네..쯧
예. 그래서 당선됐죠. 라고 말하겠죠. 그것도 머리가 있어야 하는거니까요.
저도 이거!!! 사실 아무 생각 못했어욥
일단 당선되고 말합니다. 깔깔깔. 가정은 누가 못해요 ^^?
내가 빌게이츠가 됬는데 무덤속에서 잡스가 일어나서 너는 혁신이 부족해!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해야 되요? 이러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잡스는 혁신이고 뭐고 친구껄...
아마도 배아파서? 조언이 목적이면 개인적으로 조용히 예기했겠지요. 정담이나 한담 게시판에서 굳이 남의작품 까는 글을 쓰는 심리랑 비슷한 거겠죠. 쪽지기능은 폼이 아닌데...
상 받으려고 적었죠. 꽤 하죠? 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그런말을 대놓고 들을정도면 맞는말이겠죠
그런 걸 원하는게 공모전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소설이 뽑히는 공모전을 선배님들이 만드셨죠." 정도? 이건 너무 건방진가...
공모전에 쓴글이 상받기 위해 쓴글이 아니면 뭐죠?? 그렇게 썼으니까 당첨이 된 것일텐데 선배가 개념을 말아잡수셨나봅니다.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쓰셨는지가 중요한것 같은데요 공모전 수상을 목표로 쓰셨다면 잘쓰신 글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ᆞ분말이 맞겠죠
굳이 클리셰면 안되는건 아니죠. 깜짝 놀래키는 게 소설인가. 뭘 쓰느냐보다는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정말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면 면종복배 느낌으로 녜녜 하겠지만, 그것만 빼고 괜찮았던 사람이면 이게 이상하다는 것을 제대로 알려주겠지요.
ㅋ 웃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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