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휴 힘내시라는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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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_ㅠ
화이팅...!
화....이팅!
어... 사실 문피아에서 로맨스는 주류가 아니에요. 로맨스가 강세인 곳은 조아라와 네이버랍니다. 사악한 문피아 유저들은 건물이 타오르는 불길과 냉병기끼리 부딪치며 튀는 불똥과 손에서 나가는 파괴적인 얼음덩어리 그리고 피와 시체를 좋아한답니다....
하렘도 추가요 ㅋ
그....그렇군요 ㅜㅜ
격공하고 갑니다.
마침 제가 오늘 쓰는 글에 이런 말을 쓰고 있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도 처음엔 종이 위에 찍힌 잉크 한 점에서 시작했을 것이다.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계속 써나가려는게 중요합니다. 보라곰아인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좋은 말 감사드려요 ㅜㅜ
저도 (어느 연재처를 가든) 남자 여자 둘 다 떨어지게 하는 류의 글을 쓰는 중이라 남 일 같지 않고 마음이 아프네요;; 기운 내시기를... / 그런데, 로맨스는 진짜 어려워요...
그러게요...제목을 바꿔야하나 ㅜㅜㅜㅜㅜㅜㅜ
자꾸 위를 보니 이상과 현실의 갭을 더욱 크게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의욕이 떨어질 땐 가끔 옆이나 아래도 둘러보세요. 가령 비평란을 가보시면 제가 쓰는 글의 비평이 있는데 읽어보시면 와 이런 사람도 열심히 하는데. . .나도. 힘을 내야지! 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ㄷㄷ.............. 한번 찾아봐야겟군요 ;;; ㅠㅠ
로맨스를 썼으면....그냥 문피아에서 로맨스 쓰면 현재로선...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그러해요...
그....그렇죠...? 그...그런거겟죠?..... 제목을 바꿔야대 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로 쓰고 있고 아마추어랍니다 초심을 잃지 않아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발단-전개-절정-위기- 결말까지 생각해 둬야 하니까.. 문학창작세계는 어렵습니다. 장편이라면 더더욱 힘들어요. 정보도 많이 필요하고 중간에 내용을 질질 끌어서 산만해질 수 있어요. 나중에 끝에 가면 갈수록 엉뚱하게 산으로 갈 수 있어요. 완결이 흐지부지 되지 않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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