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여 집에 돌아와 보니 택배가 와 있더군요.
발신인: 무조
OH! MY GOT!
드뎌 책이 온 겁니다.
부들 부들 떨리는 손으로 첫장(표지)을 넘겼드랬죠.
<to.고운님
첫 작을 보내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잘 쓴 글이 아니라 부끄럽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항상 행복 하시길......
06.11.03. 武照
God always bless you ^^>
북해빙궁 출판 이벤트에 당첨된 상품으로 북해빙궁 1,2권이 왔던거지요.푸하하하하하
더이상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푸하하하하하
무조님 건강 하세요^^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