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커에서 연재되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 작품을 보기위해서 들락날락 거렸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탄탄한 구성과 깔끔한 문장 그리고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았죠
글의 몰입도 또한 대단히 높았던 수작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기억해 보는 명작 " 광어이야기"
책을 구할 수만 있다면 당연히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음..저는 목장인가? 아무튼 거기서 일하는 데 까지만 읽어서리..
근데..광어이야기가 나왔던 시절에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는데 말이지요~ 개성적인 설정에 개성적인 문체 그리고 각각의 실험성 또한 가득했었는데.. 산지기..나 또..뭐드라..아무튼..그랬던 시절이었네요~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