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화창한데 갈 곳 없는 당신을 위해 추천합니다^^;
'너희가 상고를 알기나 하겠니'
암울한 고교생활을 겪은 저로서는 정말 부러운 상고에서의 므흣하면서도 동시에 꿀렁꿀렁한(?) 이야기!
무협과 판타지 현대물에 질리신 독자분들께 추천합니다~
게이, 오덕후, 열혈바보, 새침떼기, 시크녀 기타등등 아스트랄한 정신세계를 가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출현합니다.
패러디가 난무하는 개성만점 코믹연애학원 청춘물(?) 게다가 작가님이 약까지 빨아가시며 성실 연재중이 십니다!<---가장 중요~
jeko님의 '너희가 상고를 알기나 하겠니!'
호갱니..아니 고객님 바로 탑승하시는 겁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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