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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강호멧돼지
작성
12.04.18 12:32
조회
2,618

여고생이라는 말에 무심결에 클릭해서 봤습니다.

요즘 여고생들의 미모는 가히 신급이죠.

글이 상당히 매끄럽고 지식이 풍부합니다.

중년의 사내와 여고생이 체인지합니다.

스마트 폰이 구식으로 나오니 지금보다 약간의 미래네요.

제목과는 다르게 그다지 웃음코드는 있을까요? 없을까요?

중년의 사내가 30대 중반입니다.

그럼 저는 휴.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무협식이라 특이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재밌습니다.

같이 한번 가서 봐볼까요.


Comment ' 3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12.04.18 13:42
    No. 1

    어랍, 추천 고맙습니다. 정치 경제 부분 및 배경 설명 지문이 과하다는 말이 있어서 그동안 계속 수정해오긴 했는데, 단번에 읽으셨네요.
    솔직히 초반엔 암울한 배경으로 드리워놔서 재미가 덜했을 거에요. 이제부터나 코믹활극으로 들어갈 참인데.
    제 자신도 고민이 많이 되는 글이라 좀 가볍게 쓸 것을 하고 후회 많이 했죠. 예전에 쓴 글이 너무 가벼웠다는 생각에 무게감을 준다는 게 과하게 준 게 아닌지...쩝.
    그래도 상황, 시대, 배경 다 깔아놨으니 이젠 스토리 위주로만 가면 되죠. 암턴 고마워요. 복 받으세요.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왕소라냠냠
    작성일
    12.04.18 21:40
    No. 2

    추천해볼까.했던 글.
    그런데 추천글 쓰려고 했더니 누가 해버렸군요.

    댓글로 추천을...

    제목을 보고 몸이 바뀌는 내용이라 유추하고
    별 흥미를 가지지 못했는데요.
    한번 읽어보니, 장난아니게 재밌네요.
    10년후의 미래가 배경인데, 이렇게 암울한
    배경을 만드실줄이야...

    암울한 배경에서 일어났던 령령의 문제를,
    몸이 바뀐 작삼이 어떻게
    풀어가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3일에 한번 글이 나오는데...
    2일에 한번 어떻게 안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12.04.19 15:26
    No. 3

    작삼?? 점소이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ㅇ_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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