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연참하시는 소설입니다.
저는 처음에 서재에서 처음 뵙고 몰래 몰래(??) 읽기 시작했는데
무척이나 빠른 연재속도와 조금씩 옅보이는 전통 무협의 향기..
다만 가끔씩 오자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건 하루에 몇천자씩을 계속 올리시는 거라 바쁠 수 밖에 없다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ㅎ..
가끔 곁가지로 나오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주는 무협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꾹꾹 채워져 있습니다.
다른 작품.. ㅁㅎㄱㄱ 도 쓰고 계신데 저는 파락공자가 조금 아주 조금 더 재미있네요 ㅎ
글솜씨가 없어.. 이정도로 줄이겠습니다.. 다른 더 멋진 추천글이 나오길 바라며 ㅎㅎ..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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