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고 특이한 소설추천 그 세번째 "네크로드"님의 "잊혀진신의세계"
(바니걸여신님만세라능 아...앙대! 여기서 덕후티를 내버리면!!!)
이것도 재미있고 저것도 재미있고 장르소설 다 좋아하시죠? 그럼 이번엔 한번에 다 먹어 보는것은 어떠신가요?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 여기 종합선물 세트가 있습니다!!!
본격
“퓨전게임판타지환생회복로맨스심리추리스릴러전쟁밀리터리SF물”
“잊혀진 신의 세계”!!!
(취급주의 덕력이 증가하실 수 있습니다.)
(취급주의2 기초 덕력이 조금이라도 쌓여있다면 글의 재미가 더해집니다.)
네크로드님이라면 상당히 재미있는 글을 이전에도 쓰셨지요. “남가지몽”과 “풍수사”. 역시나 특이한 설정인데요. (본격 주인공TS물과 바람을 읽는자!)(TS당한 주인공에게 반한 부하들이 주인공을 노리는 훈훈한 광경이)
풍수사는 출간까지 했으니 인터넷에서 사시던 책방을 가시던 찾아보시고 연중한 남가지몽과 잊혀진 신의 세계(이하 잊신세)를 문피아에서
100%세일해서 0골드
에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세일 전 가격 0골드)
잊신세의 특징이라면 역시 이것저것 다 손대면서 떡밥 던지는거.... 현재 연재수 350... 지금 있는 떡밥만 다 회수해도 500회는 찍겠지.
더 이상 연재수 부담스러울 정도로 늘어나기 전에 선작해놓고 한 10회만 읽으세요. 어느새 다음 동이 틀 때까지 본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성실한 연재와 틈틈히(거의 매회) 행해지는 댓글이벤트로 인해서 사흘에 한번은 n이 올라올 것을 보장드립니다.
줄거리
우리의 주인공 A군은 화상으로 전신이 상했지만 완전 바보 선대 프레이야님이 주인공 A군에게 신격을 넘겨주면서 회복합니다. 그리고 엘프의 여신으로서의 책임을 지면서 무서운 반족 최고신 오딘으로부터 자기 사람들을 지키려 하다보니 게임도 만들고 달기지도 만들고 바니걸도 돼고 포탈도 만들고 건담도 만들고 하고 있습니다....(왠지 병신같지만 멋있어!!!)
분명 예전에 추천을 한번 했던 글이지만 다시 할 정도로 성실연재+재미보장이지요.
결론 : 바니걸짱짱맨 하악하악
기승전덕의 전형적인 예
p.s. 역시나 추천은 추천인이 포탈은 마법사가
p.s.2 덕후끼가 있나요? 바니걸 하악하악에 동참하세요
p.s.2 원래“게으른영주”, “홍익대제 고건무”,“Spectator”,“귀한기사” 등의 소설을 더 추천하려고 했지만....“게으른영주”와 “홍익대제 고건무”,“Spectator”,“귀한기사”에다가 이미 쓴“호텔 로맨스캐슬”까지 더하면 8만원 가량의 돈이.... OTL 무리무리
P.s.3언급 안 한 두개 소설을 더 추천하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도배했다고 욕먹을까봐 나중에 올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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