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중독이라는 글입니다.
몰입.. 그리고 약간의 부러움 그리고 상당한 분노 하지만
받을 들일수 밖에 없는 현실..
살인중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것입니다.
현대물이며 지금까지 보았던 글중에서 단 한순간도
한눈팔지 않고 첫번째 글 부터 마지막 까지 읽을수 있었던 첫번째
글이네요... 중,고등학교를 다니시는 분께는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은 글이구요, 저도 잘 모르지만 사회가 잔인하고
뼈저리게 무섭다는것을 알고 돈앞에서 그 무서운 사회가 한가지
유희가 될수 있다는 것을 느끼거나 짐작하실수 있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이글이 끝날때즘 저는 정말 통쾌한 감정
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 하거든요..
p.s작가님 정말 정말 재밋게 읽었습니다. 힘네시구요 이글이 끝나는 그날까지 작가님과 함께 글속에서 호흡 하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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