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오늘 올라온 글을 읽고 헐~ 그랬습니다.
작품 이름은 여러분들도 염장물의 최고봉이라고 들었을만한
'바다에멈추다" 입니다.
여러분들의 상상속의 여인내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달려가십쇼! 상상보다 더한 염장을 만나면 만났지, 상상보다 못한 염장을 보지는 않을것입니다.
긴말 안하겠습니다. 소문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달려가세요. 일단 읽어본다면 논스톱으로 읽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될것입니다. 다만 지나친 염장에 약하신 분들이라면 금독을 권장합니다.
바다에 멈추다. ㄱㄱㅆ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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