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미 주인공으로 선정된이상 평범하고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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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돈이 좀 필요해 기연(?)이라고 이벤트 몹 하나 만나죠. 주인공답게 잡고 레어아이템 얻습니다. . . . . ...그러니까 그게 다 라는거죠. 아니, 그러니까 재밌다는 거죠.
재밋습니다.
추천 내용이 마음에 드네요 ^^; 마음이 동하여 보러 갑니다 ~
추천한 분의 글에도 고개를 끄덕이고.. 도시여우님의 글에도 고개를 끄덕이는 저를 깨달았..
아... 우선 추천해 주신 '혈랑곡주'님 감사드립니다. 원래 오늘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연재를 하지 않을 계획이었는데... -_-;; 이렇게 되면 무리를 해서라도 한 편을 올릴 수밖에 없군요. 협박보다 무서운 추천입니다;;
평범하다는건가요... 비범하다는건가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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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고 달려가봅니다.
오히려 친구가 주인공급 스펙이지요. -_-; 주인공은 만능이기보다는 자기일만 잘하는 타입이랄까요. 왠지 읽다보니 청년성장물(뭐냐 이건!!)필이~
추천글 잘봤습니다 ㅋ 추천글을보니 왠지 끌리는군요 지금 보러 슝~!
게임판타지 곱하기 2라는줄 알았다는;; 추천받고 선호작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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