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산봉우리 하나가 없어지고하는 무리한 환타지풍' 수신호위 말하는 거 같은데.. 굳이 언급을 했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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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수신호위는 안봤지만 이정도 표현은 괜찮은거 같은데요? 무협에서 산봉우리가 사라지거나, 바다에 해일을 만들거나, 평원에 갑자기 협곡을 만들거나, 하는 장면들은 지금까지 많은 책들에서 봐왔으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초인적인 무협도, 보통사람이 나오는 무협도 좋아하지만 초인무협을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걸 콕! 집어서 어디나온거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아주 많은 글에서 이미 써먹은 장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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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해를 했나보네요;; 그런듯..^^;; 잠을 못 잤더니 이상해졋음 ㅜ
뭐 산봉우리야.. 낙양이 두조각 났던 일도 있는데요 훗
무상검인가요ㅋㅋ
금의위사 잼있습니다.^^
오해가 있으신데 제 말은 다른작품을 폄하하자는 게 아니고 금의위사의 내용이 이러하다라는 걸 강조한겁니다. 오해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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