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왜 읽을때 마다 내가 왜 이글을 읽지 하면서도 다음편을 기다리게 되는 자신을...
염장물입니다. 솔직히 노을바다다님의 닉은 이글로 인해서 사해바다다라고 해도 될정도로... 그리고 바다에 멈추다가 아니라 바다에 둥둥뜨다 내지는 바다에 빠져 소금물에 절어서 죽다 입니다.
솔로들, 노약자, 깨진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읽다가 주화입마 하거나 피를 토할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모든 댓글에 일일이 답을 달아주시는 노을바다다님이신데 솔직히 어떨때는 리플이 소설 보다도 더 재미 있을때가 있습니다. 특히 독자들이 읽다가 적어놓는 절규에...
(저만 죽을수가 없어서... 저도 딴 분의 추천 받고 들어왔다가 사해바다에 빠져 죽을거 같아서 물귀신 작전으로 나갑니다... 나중에 저 욕하지 마세요...)
자매품 총한도이백만원카드도 있습니다. 이 글은 음... 노을바다다님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를 보는거 같다는... 이글은 하이드씨가 쓰시고 바다에 멈추다는 지킬박사가 쓰시고... ㅋㅋㅋ...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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