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양이님도 예전에 물귀신 작전에 걸려들으셨던 거군요. 고양이님이야 누군가의 추천에 찾아가셨겠지만 저는...ㅠㅠ 저는 총한도이백만원 보다가 글이 안올라오길레 추적했더니 바다에 멈추다를 읽고 말았다는... 저는 원망할 사람조차 없습니다.. 크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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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님을 원망하실 분은 꽤 많을 거 같습니다. -_-+
응? 삭제하시고 추천글 다시 쓰신 건가요? 여튼. 아까와 같은 댓글. 안봅니다. 안봅니다. 소개팅 성공하기전까진 안봐요오.... 모산파 부적이라도 갖고 와서, 물귀신 퇴치하렵니다. 으흐흐흐
흐흐.. 보세요... 보시어요....
뭐라는겨, 맞춤법 공부나 하셈
흠 제가쓴건 중복되서 안썻어요 ㅇㅇ; 밑에도 추천글있어서 굳이...
와우~! 개념제로님의 리플이 아주 상큼하게 다가오네요~! 맞춤법 공부하시라는 분이 끝에 '하셈' 이라니...
ㅋㅋㅋㅋ 이거 빠져들면 ......... 늪에서 해매고 있다는
달동네님 리리플도 상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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