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안왕
옛날에 반이라는 검사가 있었는데 그는 전투에서 지휘관이면서도 도망을 쳤답니다. 후에 사람들은 그를 도망자 반(van the fugitive)이라 불렀답니다.
- 추천인의 맘대로 도망자 반 이야기 줄임 -
첫번째... 어쩌다가 이런 골치아픈 일에 휘말려들은거지? 골치 아픈 녀석들이 보이지만 아름다운 마을에 책을 찾기위해서 온 나 반 퍼지는 그만 어떤 살인 사건에 휘말려 들었다. 그리고 살인을 저지른 자들이 숨기려하는 것을 알아 차렸다. 이제 어떻게 밖으로 이 사실을 알려야 할까? 그리고 저 아이는...
두번째... 그곳은 있으나 없는 곳... 그곳은 생각을 위해 몸이 멈추어진곳...
나는 그곳에 찾아갔다. [나는 그곳에서 아버지께 여러가지를 배웠다.]
이곳에서 나는 보금자리를 찾았다. [나는 그곳에서 자랐다.]
나는 이곳에서 끝내 그녀를 잃었다. [아버지는...]
기한은 끝이났다. 이제... [아버지의 일기... 뭐가 적혀있을까?]
... [... 하, 하, 하하하하!]
...
외 다른 챕터 다수
이상으로 줄입니다. 제 기억에 남는 부분을 대충 편집한 것인지라... 좋은 추천글이 못되는 것이 안타깝지만 모두 한번은 읽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좋은 점중 하나는 바로 용량이 많다는 것입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찬성: 
반대: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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