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판타지란의 빛나는 두 보석!

바로, 평범한 마법사와 데져트 고블린입니다.

평범한 마법사는 루위라는 주인공의 이야기구요

데져트 고블린은 딘이라는  고블린의 이야기 입니다.

평범한 마법사 정말 재밌고, 짜임새 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데져트 고블린은 나나야님의 추천으로 보게 됬는데, 과연 괜히

추천하신게 아니더라구요, 좀 지루하고 전개가 느린 감이 있지만 뭐랄까 순수하고 잔잔한 감정의 묘사가 잘 이루어진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정말 저도 제목때문에 지루할 줄 알았는데, 내용은 나름 알차네요! 안보시면 후회할 작품!

평범한 마법사와 데져트 고블린! 지금 어서 가보세요.

모두 자연-판타지란에 있습니다. 그럼 전 이만......

[카시우프]

음...저도 보석이라는 평을 받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카시우프]

아; 분수에 안 맞는 말일까요? 이런;;

[베아트리]

두개 다 재밌게 보고 있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