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천과 명이 라는 엇갈린 두형제 이야기..
암제
떠나보니 나의 사문은 추악해져 있었다.
암흑기사
변신물 그이상의 무엇..
디펜더
최선의 공격은 방어..
나비계곡
근성도 없다
운도 없다
재능도 없다
아무 것도 없는 주인공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 십니까?
불패신마
내 곁에 있어라 그럼 나 다음으로 강하게 만들어 주마..
악공전기
악공은 말이지 자신의 감정은 숨겨야해..
천하기 때문이지 자신의 사연따위는 중요치 않아
다만 손님의 사연이 중요할 뿐이지..
건곤쟁패
난 말이지..
영웅이 되고 싶었지
황건적이 되기 싫었단 말이다!!!!!!!!!!!
더쉐도우
잊혀진 이야기가 다시 부활한다..
애기별꽃
.... 라 부르지 못하고
뿌리 치기만 했습니다..
그대가 없어지고 난..
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시는길 외롭진 않게
길동무들을 보내 드리오리다...
흑십자
있잖아 ..
나한테 저주가 있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죽는데..
그런데 어떻하지...
너를 좋아하게 된거 같아....
기타 등등 추천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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