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도 안되고 비교 자체가 안되죠.
이 삼년전인가 재미나게 올라왔던 글인데, 우선 무인이 아무리 빨라도,,
음.. 마신에서 단형우를 제외하고;;
총알의 속도를 이기지 못하죠. 위에서 이미 씨몰살 당한 당가의 암기 수법도 독공도 무용지물이 될수 밖에 없죠.
이미 군대를 다녀온 남아들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 여길 겁니다. 물론 소수대 소수가 느닷없이 부딪힌다면 단기간 내에는 현대의 군대가 밀릴수도 있겠지만...
화생방복의 그 엄청난 우수성이야 말하면 입 아프고, 크레모아 대인지뢰 수류탄만 있어도 무림인의 정절 고수가 지니는 호신강기는 갈기 갈기 찢어질 겁니다.
이렇게 말해보고 싶네요.
람보대 사천당문!!
설마 사천당문이 군사대국 미국을 최초로 밀어낸 베트콩보다 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물론 다는 아닐지라도 말입니다.
헐... 여전히 재밌는 질문입니다. 옛습니다. 이갑자 내공력을 얻을수 있는 영약입니다 ~~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일본에 있었습니다..
"전국자위대 1549" 로 70년대 만들어지고 2005년에 리메이크가
되었는데, 내용은 자위대 부대가 전국시대로 넘어간다는 플랏입니다.
2005년판과 70년대의 공통점은 전국시대로 간다는 것뿐이고
나머지는 상당히 다르다고 하네요...총탄이 떨어져서 죽어가는 70년대판
과는 달리 2005년판은 걍 총탄을 난사하는 허접판타지라는 평가을 들었습니다.
그러니 긴장감도 없고, 그냥 판타지죠..위에 추천글의 마지막 글에서
"씨몰살"이라는 표현에서 뭐 어떨지 대강 예상 가능할 듯합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