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판타지에 대해 안좋은 기억 가지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두루 널린 지뢰작들이며…….
거두절미하고
제목만 나열 해드리겠습니다. 최소 개념을 두루 갖춘 대작소설들이라 게임 판타지에대한 거부감을 덜어드릴 수 있는 것들입니다.
(흠, 수정하겠습니다. 개념을 갖췄다는 것은 가희 좋지 않은 표현이었네요. 그냥 말이 필요 없는 대작이라 칭하겠습니다.)
막장테크 밟지 않는 것들이지요. 이중에는 대부분 출판물입니다.
반(제목이 '반' 입니다)
달빛조각사
더 원
더월드
매서커 지오(출판-기갑전사 매서커)
올 마스터
어나더월드
섀도우월드
레이센
COF
디 엡솔브
아크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팔란티어살인사건으로 재판)
신마대전
다이너마이트
+++(플러스)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루프
천령
매직 앤 드래곤
라스트킹덤
p.s
요즘 연재한담란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스트레스만 쌓이는 것 같군요. 생각해서 참견하면 오히려 욕만 듣고, 기가 막힌 소리만 들으니 이제는 지칩니다.
이제부터 한담 이용을 자제하겠습니다. 웬만하면 거의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상황이 될까봐 후미에 짧은 말 넣습니다. '최소한 생각은 해주시고 말씀 해주세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2
공월의 성직자는 뺐습니다. 아직 2권가량이니 후에 눈 여겨 봐야 하는 점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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