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는 로맨스가 약세입니다.
저도 사실 판타지로 입문했고, 무협을 섭렵한 뒤에서야 슬슬 로맨스에 눈을 돌렸는데요.
(안타깝게도 소장하고 있는 로맨스는 없습니다.)
로맨스가 워낙 약세이기 때문에 저는 문피아에 연재 되고 있는 로맨스물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 걸려든 것이 스탕달 증후군인데요.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은 것 같네요^^)
연기가 꿈인 한 소년(?)... 청년(?)... 의 이야기입니다. 연예인이 되기 전에 시작된 인연... 연예인이 되어서야 이어진 인연...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의 풋풋한 사랑을 풀어나가는 글이네요.^^
연중인 줄 알았는데 작가님이 돌아오셨어요.
현재 1부가 완결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추천글..(참 못 썼네요.)
자, 그럼 질문입니다.
2부는 언제부터 시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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