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령목우량의 묵필작가분께서
1년넘게 투병하셨다는군요....
'ㅁ ' 하여간 돌아오셨습니다.
우리모두함께 "현령목우량"을 보러 갈까요?
아... 내용을 잊어먹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하다니. .그 엄청난 양을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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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글마다 뎃글이 100개이상달렸던 작품이더랬죠 'ㅁ '
뎃글? 아니죠~ 댓글입니다. ^^
헛....난 왜 선글라스가 생각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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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목우량...
저도 복귀하신다는 글을 읽고 다시 처음부터 봤더랬죠... 그런데...갑자기 든 의문 하나. 제목은 현령 목우량인데.... 목우량은 언제 현령이 될까요??? 혹시...현령이 조선시대의 사또...역할의 직책 말고 또다른걸 의미하는건 아니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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