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땡그랑 땡그랑 구세군이 활동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우리 주위의 이웃들을 한 번 더 돌아보며
여기 우리 사랑을 받아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서 조실부모하여 나름 잘나가는 사부 밑에서
잘나간다고 믿는 무공을 배운 한 소년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부모의 원수들이었고,
그들은 소년의 사지에 못을 박습니다.
사랑에 배신당한 한 소년의 복수기.
한 번 와보시겠습니까?
[마존]
덧. 작가님 죄송 ㅠ.ㅠ
따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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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제 선작에 있는 글을 쓰시는 작가님이 리플을 달아주시니 기분이 거참 오묘하네요;;
안군님 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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