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님의 포란 을보셨나요?
포란정말 재밌습니다.
우리 란이를 태어나게 할때 든비용이 100억골드(=현금1억)
가들었습니다 그것들을 넣고 만든 란이는 귀엽기만한
조그마한(로리) 아이 하지만 점점 밝혀지는
란의 엄청난스킬들 보시다보면 빠져듭니다
일단 맛보기
“어서 태어나라! 나 라칸이 만든 최강의 몬스터여! 너의 주인을 맞으라!”
공포에 떨어라 블러드 엠퍼러 놈들아!
지금 전설이 태어난다!
그런데 희열에 차 웃던 라칸의 웃음이 뚝 멈췄다.
“엥? 왜 아무것도 없지?”
알은 깨졌지만 그 안에 있어야할 존재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최소한 드래곤급의 몬스터를 기대했던 라칸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서, 설마 실패? 아냐 절대 그럴 리 없어!”
물론 생명 창조 스킬을 쓰는 건 이게 처음이긴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실패를 믿을 수 없었다.
절망한 라칸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바스락.
그때 어디선가 인기척이 들려왔다.
라칸의 시선이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아래로 계속 내려오다 마침내 자신의 발밑까지 내려왔다.
“……엥? 넌 뭐냐?”
그곳엔 왠 벌거벗은 작은 여자 아이가 라칸의 다리를 붙잡고 있었다.
란!”
녀석이 크게 외쳤다.
여기까지... 나머지는 직접가서 보시길
포탈 열어드리지요......
아참!
그리고 같은 크래커님의
자매품 "이계다다"도보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이계에서 마왕을물리치고 온용사 "이다다"
그리고 환생 마왕(?)인 반장은 다다에게 죽지않기위해 다다를
필사적으로 말립니다...
물론 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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