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1편부터 100편까지 달려버린 소설 -0-

정말 오랜만에 ...

하루만에.. 1~100편까지를 달려버렸습니다.

점점 읽어나갈수록 아주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아주 개념 주인공.. 드래곤이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_-b

개념잡혀 있다고.. 절대 약하디 약해서 현실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드래곤도 아니구요.. ( 엄밀히 말하면.. 투드 다음으로 세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논리 정연하고 개념 잡힌 드래곤을 보시고 싶다면...

영원으로가는문 ( 1클래스 포탈 마법 입니다 -_-a )

[스피라]

난또...하루에 100연참한줄

[백마르따]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빠진쥐]

왠진 몰라도 오늘따라 영원으로 가는 문 추천이 많은듯
내 착각인가.
세번 본거 같네.

덕분에 좋은 작품을 알게됐지만말입니다.

[mumoo]

저도 며칠새에 달렸습니다 ㅋㅋ

[불死조]

저도 1-2일만에 달렸습니다.

[조롱박]

하루부터 1편부터 100편까지 달렸다고 하실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영문이라는 것을…

[김완]

강추강추~~~~~~~~~

[뮤즈777]

돌라 재미 없는 글 누가 추천 하는거야 드래곤이 감기 걸리 냐? 얼음 속석 드래곤이 춥다고? 미 친 작 가 놈

[필리온]

뮤즈777// 기본매너부터 갖추시죠?

[필리온]

당신의 취향이아니면 조용히 안보시면 됩니다 욕질을 하는건 당신[존대하기도 싫지만]의 인격을 깍아내리는것이지요

[의미없죠]

뮤즈777// 그세계의 드래곤은 말 그대로 '신'
'인간'으로 '거의' 완전하게 변했는데 안추우면 그게 정상인가요?
개념부터 갖추세요.

[오서희]

어차피 드래곤은 상상의 동물인지라 주시자로 나오든 난봉꾼으로 나오든 작가님의 소설 설정에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동양의 용은 주시자의 역할이지만 서양의 용은 폭군으로 나오죠. 고로 개념탑재된 용이라기 보다는 주시자로서의 용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떡맨]

여성취향요소가 많은거 같네요. 중성적인요소에 강력한 힘 을 가진 아름다운 캐릭터는 여러번 본듯합니다.

[우울함]

음... 가슴 아프네요. 원래는 혼자쓰고 혼자 보려고 쓴 글에다가 웹에 올림으로써 어느정도 혹평은 각오하고 있었지만 미쳤다는 소리 까지 들을줄은 몰랐군요;
그리고 다중 아이디 자추.. 출판은 생각조차 없었고 설마(^^;;) 출판 제의가 들어 오더라도 거절할 생각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너무 부족한 글이라 세상에 내놓기 얼굴 팔려서요. 그런데 무슨 덕을 볼려고 여러 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자추하겠습니까.


* 원래 아래쪽 추천글에 달아놓은 댓글이지만 뒤로 넘어가버려 보지 않으실까 싶어 최근 글에 다시 답니다.

[높새]

저런 리플 신고 기능은 없나요??

[놀러와버려]

ㅋㅋㅋ 저도 100연참인줄 알았-_ㅠ

[나범]

작가님 상처 받으셧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