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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09.06.25 02:31
    No. 1

    축구팀 창단에 코믹이 맘에 안든다고 중도하차하시면 안됩니다. 전국제페의 길에 오르면 오직 눈물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한편만Tn
    작성일
    09.06.25 07:12
    No. 2

    전국제패의꿈에 대해서 한가지 더 말하자면 정말 탄탄한 구성의 작품입니다.

    보통의 소설은 주인공이 한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예로 심장에서 주인공은 크리스 한명입니다. 그 나머지 케릭은 조연이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전국제패의 꿈에서 주인공은 중심이 되는 심장에서 크리스 역할의 주인공은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제패의 꿈에서 조연들의 비중 무게감은 거진 주인공 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억지스런 내용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예로 심장에서는 개인적으로 크리스 축구선수가 된다는게 현실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것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런식으로 축구선수 된다는것이 말이 안되죠 머 소설이니 드라마틱한 연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제패에 꿈에서는 처음 부분 도입부에서는 코믹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작가님에게 죄송하지만 솔찍히 2부에서 갑자기 현실적인 너무나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써 버리셔서 솔찍히 실망감이 큽니다. 머 지금에서는 현재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만 정말 1부에서 배꼽이 빠지다 못해서 쓰러져서 죽을뻔 했거든요 계속 웃고 싶은데 현실은 결코 웃을수만은 없더군요

    ㅜㅜ 어째든 원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아리내
    작성일
    09.06.25 09:57
    No. 3

    저는 오히려 2부부터 봤는데 굉장히 가슴아프고 시린 이야기더군요

    일반적으로 스포츠계통의 작품들은 상대팀이나 상대편은 그저 일개 조역에 지나지 않는데 전국제패는 조연조차도 가슴아픈 뭉클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주인공팀들이 메리트가 떨어지는면이 없잖아있더군요

    ps. 전 강원도 산골아이들의 투지가 보이는 선우와 아현편을 추천합니다!
    ps2.심장이 즐거운 판타지소설이라면 제패는 뭐랄까요...눈물이 흐르는 로맨스소설이랄까요?
    ps3.같은 축구라는 소재로 이런 두가지 다른길을 가는 두글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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