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스케일!
박진감 넘치는 전개!
말이 필요없는 필력!
군더기 없는 스토리!
가끔씩 나오는 빵빵 터지는 개그!
이 모든 것을 한데 가지고 있는 나이트사가! 추천합니다.
정말이지 그 엄청난 분량을 하루만에 다 읽어 버리다니...놀랐습니다. 어제 7시 30분경부터 읽기 시작하여 6시 10분에 다 읽었으니 저도 참 괴수군요. 여튼 간에 어느 분이시든 한 번 읽어보세요. 장담하건데 빠져드실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마법사의 포탈! 으야아아아!
취룡-나이트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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