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력 791년 12월 29일
반왕, 리노 인피루제 디 페르라세아는 죽었다!
-흑왕기 본문 中-
그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그래서 재능을 숨겼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을 잃었다, 소중한 모든 것들과 자신의 목숨까지도.
그러나!
더 이상 아무것도 빼앗기고 싶지 않아 내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나 자신 조차도!
그래서 모든 것을 바쳤다, 그리고 얻었다. 다시 한번의 삶, 소중한 것들을 지킬 힘까지도.
살아 있다는 것이 너의 죄다 리노-
빼앗으려는 자 막시민 그룬하우스.
절대 잃지 않아!
지키려는 자 리노 인피루제.
그들을 숙명적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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