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뭐 작가님이 주기적으로 홍보를 하시니깐 저 제목을 보고 지나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옛날에 저 작가님을 조아라에서 처음 봤었는데,그 작품 제목이 신검의 계약자 였습니다.
뭐 그 작품도 지금 문피아에서 100편 넘게 연재된 걸로 알고있지만요.
그리고 작가님이 일본 쪽 애니를 많이 보시는지 또 '내 여친은 츤데레'라는.
저도 잘 못들어본 츤데레로 소설을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당시 저도 츤데레란걸 잘 몰랐습니다.하지만 이현성 작가님의 100만원의 그대를 보고나서 로맨스 소설에 조금 빠졌었기 때문에 무턱대고 선작...ㅜㅜ
이때부터가 왠지 모를 오한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추천한 이유?
첫째로 작가님의 날로 발전해가는...필력이랄까요?그런게 저도 이제 보이는지!보입니다.
두번째로 위에 말했던,발전해가는 작가님의 필력으로 인하여 주인공 '에카엘'이 완벽한 츤데레적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남 주인공 '펜싱맨'도 부들부들 떨게될정도의 음흉함을 지녀가고 있구요.
여러분은 이 소설을 보시면서 처음부분엔 대강대강 넘기게 되실지 몰라도 후반부에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시게 됩니다.
그리고 각양각색의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침 질질,손톱 깨물기,오한에 떨기.등등)끄으으...그리고 점점 웃음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될겁니다!
어쨌거나 전 singchon작가님이 더욱 더 분발하시라고...(본 목적)
이 글을 올렸습니다.62화 인가 이후로 기다려져서 말이죠.
작가님!성실연재를...
뭐 이렇게 추천글은 끝내겠습니다.
여러분이 새해에 웃음짓는 일이 더욱더 많아지길 빌겠습니다.
포탈?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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