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접속하고 처음으로 추천해보네요.
원래 이런건 귀찮아서 잘 쓰지 않는데, 처음으로 용기내서 써봅니다.
마교 소공자.
처음 1장보고 개그물인줄 알았는데, 성장하면서 세상을 알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아직은 초반부분이라 주인공이 시련과 고통을 견디고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는 내용이네요.
아직은 흙속에 파뭍힌 씨앗이지만, 충분히 꽃이 되고 나무가 될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추천글을 쓰다보니 무슨 홍보글처럼 써지게 되었네요.....
대마법사를 지향하는 견습마법가 용기내 포탈 마법진을 설치해봅니다.
자! 열려라 참깨~!
HTML사용하기(포탈활성화)를 눌러놓지를 않아 등록하자마자 실수로 잘못눌러 고치지 못하고 지우고 다시 올리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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