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 깊은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카이첼님의 소설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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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카이첼 세글자의 작가분을 모른다면... 클라우스 학원을 먼저 보시라!! 그리고 카이첼 작가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논술수업도 별쳠... (이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거라 카이첼님이 따로 연수하시지는 않고요.) 자기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아님 철학쪽에 관심이 있거나.. 어쨋든 생각이 많고 깊은 사람들은 읽으라구!! (퍽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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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라고 자신합니다!!
최고라는데 한표 추가~~ 그리고 덤으로 설명을 하자면 1부 자체가 2부를 위한 하나의 프롤로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거? 예전 부서진세계에서 느꼈던 그 충격 이상이 될 거라고 장담하죠ㅋ 이거 미리니름이 되는건가요? ;;
희찬가 개인지구입을 못한 것이 제 인생의 오점 베스트 15위안에 들어갑니다.
그러고 보니 게임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의 네임리스 원 같네요 이름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
위에 정력님 말씀에 저도 공감 한표.... 추천 강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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