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암님의 검의 군주 추천입니다.
전작으로는 질풍의 쥬시카와 크라이랜서를 쓰셨는데요
다크포스를 풀풀 풍기시던 분이 이번에는 밝고 발랄한 글로
오셨습니다요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태어나자 마자 버림받은 소년이 온갖 구박을 받으며
근근이 살아가다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마음먹고 도시로 상경합니다. 가진건 몸밖에 없어서 성공하려고 용병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의외의 재능을 발견~~~~!!!!
바로 검에 대한 재능이었는데요
남들 검술을 훔쳐배우며 돈 한푼아끼려고 마을 광장에서 노숙하는
우리의 주인공의 인생성공기에 같이 동참해 보아요
추천글은 재미없을지 모르겠지만 글은 정말 재밌네요
문제는 아직 양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거지만
성실연재를 하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ps. 포탈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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