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n 님의 열아홉 아버지 추천합니다.

즐거운 판타지가 아닙니다.

피가 끊는 무협도 아닙니다.

그저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또는 있었을 법한 어떤 한 소년의 현대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안타깝고 너무 안쓰럽습니다.

나라면 어땠을까..

내가 저 상황 이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라고 되묻게 만드는

소설...

책임이라는 단어 .. 웬지 다시한번 돌이키게 만드는

" 열아홉 아버지"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포탈은 다음 기회에..

[지리산불곰]

말없이 추천강화 하고 갑니다

[글레입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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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k]

보통 미혼모에 대해 우린 초점에 맞추지만 미혼부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스카이76]

상당히 괜찮은 내용입니다.

현실성 여부를 떠나서 심리묘사를 탁월하게 해나간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의 상황은 현실적이나.. 흘러가는 스토리는 그다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것이 흠이랄까요..

선작을 접은 이유가 그거였었네요..

하지만 심리묘사에 있어서는 탁월하다고 봅니다.

[홍예虹霓]

추강입니다.ㅜ_ㅜ
일하는 중에 눈치보면서 연재분 다 봐버렸네요..

[주지자]

현실성에서 육아에 관해서는 특히...

하지만 심리묘사는 탁월합니다.

[무닉군]

문제는 연재주기가 불규칙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