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도 그냥 죽을거에용.ㅎ (뭐 엘프한번 만나볼수 잇음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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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죽자. 동네 한바퀴~
아 강추...^^
초반부분 읽다가 하차한 글이네요... 좀 그렇지만, 아무리 소설이라도;; 이세계(?)로 이동되고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친구끼리 웃으면서 "자, 뭐뭐 해보자. 이거 신기한데?" 이런 멘트 날리는 등장인물들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그만둔 글이네요.ㅠ_ㅠ
저라도 제일 먼저 죽을 듯 싶네요;;
오~! 잠시 뜸한 사이 이렇게 감사한 추천 글이 있을 줄이야. 저야 워낙 허약 체질이라 저런 상황이 오면 한방에 훅 갈 것 같지만 서도. 나름 독해서 잘 살아 갈지도.
저도 수라마신님이 하차하신 이유와 같습니다.. 옆에 사람이 죽어있는데 아이들끼리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무섭더군요;ㄷㄷ
헐 전혀 의식 못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깐 너무 무섭;;;;
옷었나? 그렇군요. 제가 쓰면서도 몰랐네요. 한번 다시 볼께요. 나름 심각한 상황인데 웃었을 리가...
아;; 제가 감명깊게 읽었던 글인 섀도우 월드와 이름이 같아서(영어로 적었을때) 왠지 볼려는 용기가 안나네요;;
추강+1
추강~!!
안 읽어 봤는데.. 추천글 보고 그냥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 가봐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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