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훈남 훈녀 아닌 무협 찾기가 더 힘든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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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은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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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포탈은 남깁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3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34</a>
추강 +1
추강 +2
강력추강+3
일단.포탈은 남깁니다.....에서 일단이란 말이 너무 우습네요.. 괜히 저만 그런가봐요. 지유운님의 "만추지가"와 함께 요즘 젤로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출판이 확정되었다가 모종의 사유로 취소되어 다시 연재중이신데. 훈남훈녀가 흔히 말하는 외모가 아닌 사형제간의 의리랄까 뭐 그런 종류입니다. 신교와 정파인 선유문과의 인연 그리고 다른문파와의 오해 그리도 새로이 장문이 된 쥔공의 대단한 무공.성취과정.전투신의 긴박함... 멋진글이니 안보시면 후회합니다.
강추합니다. 무인들의 진정한 인간애를 담은 좋은 글이지요. 개인적으로 항상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선유문주에 이어 제가 읽고 있는 작품 하 나 더불어 소개해 봅니다. 仁 伯 님의 패왕전-외전 .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이유는 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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