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게임소설입니다.
장르별 베스트를 보다가 우연히 클릭하여 보게됫는데
정주행을 하게 만드는 게임소설이네요
타게임소설과 다르게 히든피스는 절대아니고
성장형 게임소설입니다.
게임소설이지만 특이하게 렙업 방식이 아니고
게임에서 또다른 인생을 사는 그러한 내용인데요
꽤 몰입도가 좋습니다.
추천글인데...분위기가 너무 무겁네요 끙..;;
전 작가가 아니라 독자라서 하하;; 이해주세요
포탈은 대마법사분이 만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꾸벅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게임소설입니다.
장르별 베스트를 보다가 우연히 클릭하여 보게됫는데
정주행을 하게 만드는 게임소설이네요
타게임소설과 다르게 히든피스는 절대아니고
성장형 게임소설입니다.
게임소설이지만 특이하게 렙업 방식이 아니고
게임에서 또다른 인생을 사는 그러한 내용인데요
꽤 몰입도가 좋습니다.
추천글인데...분위기가 너무 무겁네요 끙..;;
전 작가가 아니라 독자라서 하하;; 이해주세요
포탈은 대마법사분이 만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꾸벅
예프렌님// 제가 전부 다 읽지 않고 한 20여화 가까이 보고 그만두어서 그 이후의 전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너무 짧은 판단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주인공이 던전에서 행한 일들을 보면 떠오른 생각이 일명 무협에서 말하는 강호초출입니다. 그 이전에는 약간 억지스러운 전개가 있었지만(닥스 흉내를 냈을때) 그냥 넘어갈수 있는 정도였습니다만..인질이 잡혔을때의 행동은 너무 끌려다닌다일까요..물론 현대인이 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데 뻔할 수 있겠지만..그렇다면 별로 재미없지 않습니까?
작가님께서 글을 전개하시는 걸 읽으면 쥔공 아니면 안돼! 이런 느낌이 강하였고 영웅주의 요소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이 또 있다면 각 캐릭터가 너무 일차원적인 성격?이랄까요..(일단 20화까진 그랬습니다..그 이후는 잘^^;)
여기까진 허접한 독자의 감상이었고 단순히 제 취향이 아니었다는 것이지 다른 독자들의 입맛에는 맞을지 모르겠습니다.(순진한. 정파. 협객 이런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쥔공을 보면 답답해서 말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고 작가님께서 너무 신경쓰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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