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렌님의 칼리안 추천.

사실 제 선작목록의 유일한 게임판타지 입니다..

얼마 전에 안 글이고, 운이 꽤 좋았죠. 하하

게임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설정은 잠을 잠으로 인해서 게임에 접속하게 된다. 라는 설정이더군요.

게임에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12일의 플레이 시간을 채우고 로그아웃하게 됩니다.

유저들이 모두 로그아웃하면 게임상의 흐름을 멈추고, 자정이 되면 다시 돌리는 거죠.

일단.. 뭐랄까, 어색한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작가님이 뛰어나셔서요.

일종의 마초적인 걸 원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만한 글이네요.

근래에 문피아에서 이글 저글 찾아보고 있는데 재미있는 글들이 많네요.

칼리안이라는 글을 추천하는 자리에 다른 글들을 언급해도 될까마는,

사단이나 도플갱어의 숲, 폰블레이크 트레블러 등등..

뛰어난 필력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보여 심심하지가 않네요.

이렇게 좋은 글들을 많이 보여주시는 수많은 작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칼리안 포탈

[애병막도]

D&D룰의 RPG게임을 하는 느낌이 드는 소설이네요.
예전 발더스게이트란 RPG게임을 참 즐겁게 했는데.

즐감 후 강추합니다.

[우투]

저도 강추합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글을 찾은거 같아요

[오탄섭]

추강!

[예프렌]

추천 감사드립니다!

[kiwel]

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