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먼치킨이 보고싶구나!'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1. 주인공이 킹왕짱!(이 단어 너무 어감이 귀엽지 않나요?*-_-*) 완전 강합니다. 악역이나 기타등등 조연은 다 엑스트라일 뿐입니다.
2. 상황이나 이야기전개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항상 존재합니다.
3. 단어선택에 있어 어색함이 없습니다. 물 흐르듯 읽을 수 있습니다.
요 세가지에 부합되는 글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작스레 '먼치킨이 보고싶구나!'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1. 주인공이 킹왕짱!(이 단어 너무 어감이 귀엽지 않나요?*-_-*) 완전 강합니다. 악역이나 기타등등 조연은 다 엑스트라일 뿐입니다.
2. 상황이나 이야기전개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항상 존재합니다.
3. 단어선택에 있어 어색함이 없습니다. 물 흐르듯 읽을 수 있습니다.
요 세가지에 부합되는 글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테스타먼트 - 신을 목표로 하는 쥔공입니다. 아직까지 주인공과 맞설만한 조연조차 없습니다.
더 세틀러 - 이계난입 단체 깽판물이긴한데... 개연성과 설정이 너무치밀해서 깽판물이란 단어를 붙이기가 난감한 ;;
미드가르드 - 겜판인데 렙10이 7~80도 잘죽이는 겜계의 먼치킨.
일척도건곤 - 주인공 옆에있는 여자주인공이 킹왕짱 먼치킨.
희망을 위한 찬가 - 일단은 주인공이 먼치킨이긴한데 다들 센지라..-_-;그리고 먼치킨 판타지라기엔 아시다 시피 내용이. ㅎㅎ
광인기 - 삼국지배경입니다. 먼치킨 트롤의 환생이 깽판치는.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어 집니다.(갠적으로 본편보다 잡담이 더 재미있는..-_-a)
붉은달 - 역시 주인공이 죽으면 아군이고 적군이고 다 쓸어잡는 먼치킨으로 변신.
초인의 길 - 일단 주인공이 신이니 드레곤이고 뭐고 다 깨부수는 극강 먼치킨.이긴하나 희망의 찬가가 철학적으로 어렵다면 초인의 길은 물리적으로 어렵죠.
먼치킨 종류만 쓸게요.
판타지 종류
독재자 : 퓨전판타지 : 황제되는거
무한존재 : 퓨전판타지 : 황제되는거
소드엠페러 : 퓨전판타지 : 황제되는거
비스트로더 : 퓨전판타지 : 황제되는거
계승자(선법의 계승자가 아니라 그냥 계승자입니다..) : 퓨전판타지 : 황제되는거
트레이서 레딘 : 판타지 : 황제되는거
그라센대륙기 : 환생판타지 : 황제되는거
미르 : 퓨전판타지 : 황제되는거
네오 : 퓨전판타지 : 황제되는거
시즈 : : 퓨전판타지 : 우주 전함가지고 깽판
무협 종류
월풍 : 쥔공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 때문에 하루만 계속 반복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다시 아침 ..계속 반복되면서 학문, 무공등을 다
익혀서 장백문파로 중원 일통하는 것..물론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
성 을 만나기전 까지만 해도 장백문파에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삼류
절대비만 : 쥔공이 마교의 교주인데 정파때문에 멸망하자 대법을 실행해
서 50년 전 주루의 비만 주인공으로 들어갑니다...그러면서
땅투기로 돈
벌고, 현령도 되고 아무튼 다 합니다.. 권력, 돈, 무력,,,,ㅋㅋ
판타지는 생각이 잘 안나고요, 무협은 이거 두개가 재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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