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환생으로 밖에는 볼수 없질 않나요?
다른 설정(천기를 읽는 다든지)으로는 다른 점이 많아 보이는데..
환생인데 알고 있는 역사와는 다르게 흐름을 보고는 노력하는 정도로 느껴지는 정도일밖에는..
알고 있는 역사와 다른거야 (평행 우주론(?)으로) 조선이라는 인물로 인해 비틀린 역사가 됬다든지 뭐 그런 식의 설정인듯 한데요.
천기를 읽는다든지 미래를 예지하는 설정이라면 틀린 천기나 예지로 인해 스스로의 능력(예지나 천기를 읽음)이 망상임을 자각하겠죠.
생활을 하다가 퍼뜩 드는 예감 같은 것에 한두번 적중 하더라도 같은 예감이 대부분 안맞으면 아 우연이구나 하고 넘어 가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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