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저는 무협 판타지 퓨전등 다양한글을읽었는데요..
어느새 '머리는 가슴을 이길수없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들더군요..
즉 재미는 있지만 식상한 요즘글들.. 가슴을 울리는 글과 같이 호흡할수있는 글들이 잘눈에 띄지않더군요..
머 화공도담 무당신선 빼고..;;
그렇다구 다른작가분들의 작품들을 매도하는건아니지만..좀식상해서..
고로 여러분의 추천이 필요합니다..쿨럭..;;
음.. 일곱번째 기사 의 초반부.. 즉 이계로 넘어와서 시 하나로 평정해버리는..머그런작품? 이런걸 이제 찾게되네요.
제말은 주가 시, 요리, 노래 이런게되고 부가 무공 마법 이렇게 되엇음좋겠네요.. 그런소설없나요? 이계 진입물이면 좋구요..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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