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라도 상관없으시다면 '낭만법사' 개념 먼닭을 지향합니다. 게임소설은 아니고. 맞춤법은 읽어서 2번, 한글2007 맞춤법 검사기로 2번, 비밀글로 올린 후 문피아 맞춤법 검사기로 다시 돌리고, 비밀글 푼 후에도 5번 이상 읽어 수정합니다. 그러고도 생존하는 오자는 독자님들이 지적해주시면 바로 고치지만, 여태껏 딱 한 번 지적받았군요. (해놓고 민망한 자추;...그럼 저는 다음 편 수정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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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님// 이미 즐겁게 보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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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 별님의 신권혈창 추천합니다.. 공지포함 183편의 글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이 한 권신 이소기 건드리고고 가르딘전기 만 련 자 잠룡승천 맑은사람 루탄 여정기 맑은사람 잊혀진달의무르 엽 사 소울드라이브 관 해 전쟁이야기 노 경 찬 포졸이야기 촌 부 화공도담 루탄여정기는 게임이지만 거의 판타지나 다름 없습니다. '레벨업했습니다' 이런거 전혀 안나옵니다. 네크로멘서 모험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신권혈창,이소기,가르딘전기,잠룡승천,머더러,잊혀진달의무르 보러갑니다 나머지는 제취향이 아니거나 이미 보고있네요 루탄여정기도 보고있다는
철혈마검 적운의별 일시창룡 전부 무협이고요...필력이 대단하신 분들이죠...작가님들이...
왕실마법사 네크로맨서 이노베이션+ 일룡사봉 무해야담 추천합니다
씩스님의 용인기 추천이요. 재밌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재밌습니다.
석왕님의 패왕신룡기 추천합니다. 단숨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자추도 괜찮다면, 감히 제 소설 에퀴녹스를 추천하고 싶네요 ^^;
얼굴에 철판 깔고 자추하자면-_-; 강철나비 놀러와 주세요(..........) 여성 주인공이지만 남자분들도 보십니다. -.-ㅋㅋ 맞춤법은 웬만큼은 맞는다고 생각하구요 게임소설 아니어요...
아약님의 데들리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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