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요청'이라기 보다, '추천 작품'이라고 하셔도 될 만큼 글을 잘 쓰셨습니다.^^* 80-90%는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던 글들이군요. 취향이 비슷하다기 보다 좋은 글들은 누가 읽어도 좋은 법이겠지요. 그런데.. 이영도님의 글들은 안 좋아하시는지.. 저는 최근에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는 소장할 정도로 즐겁게 읽었습니만..ㅎㅎ 읽지 않으셨다면 일독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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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제가 밑에 추천한 호워프님의 벽돌의 마법사 충분한 재미, 깊이, 배움, 통찰이 깃든 작품인듯 싶어요 -ㅅ-
맑은사람님의 잊혀진달의무르 정말 흠뻑 빠지게 되네요 ^^
사나운 새벽이나 재생, 신왕기는 출판작인가요?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문피아에서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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