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란것은 유사한것 끼리 묶어논것을 뜻합니다. 퓨전은 차원이동 게임은 가상현실게임등. 유사한 것끼리 묶어 놨으니 그걸 보고 좀더 편하게 읽기 위해서 만든거지요. 퓨전도 꼭 무협과 판타지가 아닌 미래의 한국으로 차원이동을 하는것도 퓨전입니다. 퓨전 뜻 자체가 2개 이상을 섞어 만들것을 뜻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장르의 글을 쓰고 싶다기 보다는 어떤 글을 쓰고 싶다는게 맞을겁니다. 저로서는 게임판타지쪽을 좋아하는데 기본 틀은 똑같지만 남들이 안하던 직업을 다루고 싶습니다.
흠 현재 많이 나오는 소설들...
중세 유럽과 중국이 많지요...
새로운 장르라.. 그러면 북미 인디언 계통이나 남극쪽 아니면 호주쪽 남미계통의 과거 원시 주술과 전사 를 모티프로한 소설이 나오면 새로운 장르가 되겠지요..
ㅡㅡ;; 종종 판타지(중세 유럽)에서 주술을 사용하는 신비의 동쪽 대륙이 종종 나오기는 하지만 주를 이룬적은 없죠..
주술이 주를 이루면 거의 중국의 원시주술을 이르거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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