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의 소설을 선작해놓고 몇페이지 읽은게 다입니다..
예전엔 선작한 소설들을 N이 뜨기 무섭게 읽었는데..
근 몇달간 서서히 N이떠도 안읽는 글들이 많아지더니..
다른 추천글들 보고 재밌겠다 해서 선작 해 논 소설도 앞에조금 읽다가 말고.. 계속 방치해두고..
소설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몇몇 글들을 빼면 선뜻 손을대기가 힘드네요..
좀 볼만한 소설들은 좀읽다보면 연중에 출판..
아래는 제 선호작 목록인데.. 이중 95%는 안읽고있습니다.
뭔가 색다른 소설이 필요합니다..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두 샤 빛을가져오는자
GM공 조숙한 아이
섬마을김씨 SL여동생
탱 알 페이크 히어로
꿈의산책자 더소드
세 츠 다 나는 당신의…
범 주 무적신마
피 어 스 숲속의이방인
김 백 호 신들의황혼
카 이 첼 잃어버린이름
천재누피님 용사와 딸
풍 심 악인군자
L.Kaiser 바람의세레나데
眞 펜 릴 윈터 울프
기 신 서울마도전
요 삼 초인의 길
요 삼 에뜨랑제
서 시 천화난무
나 전 용사와 마왕
오 렌 카니안
진 로 검공비사
동방존자 이소파한
저 스 연 람의 계승자
유 랜 타이타니스트로
하나푸름 AnotherWorld
박 정 구 황룡무적
F.Factory 투문월드
이 정 현 연원질풍보
Cyberego Dejavu
삼월지토 심장
정말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그런 소설이 없을까요?
옛날 라니안 시절이나 http://www.gomufan.com 때에는 정말 다음날이 너무 기다려지는 소설이 많았는데.. 제가 못찾은것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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