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만한건 다읽었습니다.

출판작중에 수작이라고 불리는것들은 거의다 읽었습니다.

저번에 요청글을 올렸을때, 댓글을 달아주신분들이 추천해주신 작품들도 다 읽었습니다.

이제 뭘 읽어야할까요

'눈물을 마시는새 ' '피를 마시는새'같이 독특한 세계관이 있는...

'옥스타칼니스~' 같은 게임판타지...

' 하얀 로냐프강' ' 하얀 늑대들'....등 재밌게 읽었습니다.

'숭인문' 재밌게 읽었고, '사마쌍협'.. 등등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월야환담 시리즈, 더로그 같은 부류도 다 읽었습니다.

톨킨작가가 쓴책은 다읽어 봤고, 외국 판타지도 읽었습니다.

작연, 완결 난것들 중에서도 추천해주신건 다읽었습니다.

남은건 고(古)무협 or 1세대 판타지 정도인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담에 올라온 여러글들을 보고, 정연이나 자연에도 손을 한번 대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정연, 자연에 수작 있으면 추천받습니다.

시원시원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것도 추천받습니다.

최대한 많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문피아님들!

40개정도면 충분할것 같은데 말이죠.

[평생낙원]

코미디,연애(?) 장르! 이미 대박치고계시는 보르자님의 "그녀를 지켜라" 추천합니다!!

[평생낙원]

아..출판작 ㄱ-;;;

국사무쌍 추천합니다.

처음엔 현대에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좀 암울.... 여하튼 강추! 내용생략. 왠지 안보셨을것 같네요.

[asdfg111]

그런 비슷한 류의 소설을 꼽아보자면

연재작

벽돌의마법사(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나비계곡(재미..)
하늘과땅의시대(방대합니다.)
발자크트릴로지(독특합니다.)

연재완결로는..

용과거미의노래-
벽돌의마법사 100년 후 이야기인데.
벽마가 성장하는 마법사의 이야기라면
용거노는 세상을 떠돌며 각자 세상을 판단하고 결론이 엇갈려
대립하는 구조입니다.

마법사의 보석-이건 설명이 필요 없을정도..

하르모니아-독특한 세계관+추리 서스펜스물

[리우(Liw)]

뭐 무협이라면..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신권혈창이 제일 낫던데요.
문피아 정연입니다.

[푸른봉황]

그러나 키리샤님이 출동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