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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
09.09.09 19:34
조회
1,662

...

이런 소설류는 없더라고요 ㄱ-;;(제가 못찾은건지 모르겠지만...)

서양 검술도 동양 무공(동양 검술)못지 않게 강한데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신고(?)합니다.

서양 검술이 무공(동양 검술)을 이기는 소설 없나요?


Comment ' 25

  • 작성자
    Lv.40 鬼斬
    작성일
    09.09.09 19:43
    No. 1

    사실 검들고 막 이리저리 날아다녀봐야

    중장갑에 방패든 기사에게는 현실적으로 싸움이 안된다고 봄...

    내공이 없거나 있어도 그렇게 차이안나는 소설이면 될듯

    누가 추천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09.09 19:57
    No. 2

    예전 문피아 연재물중에 현실에서 펜싱을 조금 배운 사람이 무림의 어떤 섬(아마도 해남도?)로 차원이동하였는데. 무공 고수가 개폼잡으며 초식외치려고 할때 펜싱으로 살포시 찔러넣어서 이기고 다시 마교 고수들과도 펜싱으로 이겨버리는 소설이 있었는데....제목을 잊었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09.09.09 20:09
    No. 3

    위에서 말한 소설이 지존검제 입니다. 그런데 별로 재미없다는....-_-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09.09.09 20:09
    No. 4

    아.출간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流水行
    작성일
    09.09.09 20:16
    No. 5

    더세컨드..
    검술의 뛰어남이 아닌 본인의 노력의 승리라고 봐야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9.09.09 20:22
    No. 6

    열왕대전기요..ㅋ
    물론 주인공이 무공을 익힌건 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추연(秋緣)
    작성일
    09.09.09 20:51
    No. 7

    검은 아니지만... 주먹으로 이기긴 합니다 주인공이 권투를 사용하죠(동양의 내공을 이용해서 필살기 같은게 있긴 합니다) 철권무적인가? 무적철권인가? 출판작인데 참 재밌게 읽었던 책이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크레파스]
    작성일
    09.09.09 21:49
    No. 8

    HerooftheDay 에서 적지만 주인공이 동양의 황제를 이기는부분이 나오기는 하는데 주내용이 그게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겨울바른
    작성일
    09.09.09 21:56
    No. 9

    펜싱, 리히테나워식 장검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9.09.09 22:38
    No. 10

    뭐 서양식 검술 하면서 중장갑+방패 검술쓰면 못당할꺼 같음 이러면 활+창 으로 상대하면 간단할꺼 같음 이러는거랑 같아요 칼만 든상태로 싸워야지요 중장갑+방패면 전쟁준비태세인데 전쟁하면 동양쪽도 만만 찮거든요 그리고 펜싱같은 경우는 글쎄요 이경우가 비교해 볼만한데 이런경우는 역시 강한 "사람" 쪽이 이기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9.09.09 22:46
    No. 11

    하지만 그런식으로 내용을 전개하자면 아무래도 낮선설정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익술한 설정은 동양검술 하면 현실의 칼질이 아니고, 내공을써서 강산을 박살내는 무림의 검술을 이야기 하는데 거기다가 펜싱을 붙이고, 중장갑에 방패를 쓰고 해봐야 말짱 헛일이지요...

    그렇다고 서양검술이라고 하고는 내공같은것 예를들어 오러소드 뭐 이런거 같다붙이면 그게 무림의 검술을 번역한것 뿐이지 서양검술이겠습니까?

    그런의미에서 보면 장르소설 속에서 서양검술이라고 할만한 것을 찾자면 마법검 이라던가 뭐 그런걸쓰는 예전판타지소설에서 등장했던 검술인데 아무래도 사람들은 아이템빨 보다는 렙빨이 먹어주는걸 좋아라 합니다. 보통 나를 주인공과 동일시 하면서 책을보는데 아무래도 아이템이 좋아서 이겠다 보다는 사람자체가 강해서 이겼다 쪽이 슽레스 해소가 더 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미역인형
    작성일
    09.09.09 22:51
    No. 12

    힘의 우열이라는 건 각각의 기술이 최고의 효율을 발할 수 있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과 어떤 환경에서의 겨룸이냐에 따라 승패는 달라질 거라 보네요. 뭐 지금까지 서양 검술이 더 우월하다는 식의 이야기가 안나온건 우리가 동양문화권에 속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거기다 판타지와의 무력 비교는 검술보다는 마법이 더 치중된 느낌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에르반테스
    작성일
    09.09.09 22:52
    No. 13

    서양검술...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화려함을 기대하셨다면.... 그건 전부 쇼이고 사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턴트용 검술과 진짜 서양검술을 오해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서양검술은 영국 브리튼을 비롯하여 유럽 전역에서 파생되어 나온 장검술이 플레이트 메일등의 전신철갑옷이 나오며 대검, 즉 무게가 많이 나가는 중검류의 검술로 변모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가죽갑옷을 입고 장검을 들던때는 흘려내기, 후미 점하기 등 발을 써가며 이루어지는 검술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었지만.... 중세로 들어가며 통짜 철갑옷이 나온 이후로는... 얄짤 없습니다.

    닥치고 한방이죠. 그레이트 소드 투핸드 소드... 중대검으로 아예 철갑옷 위를 난타해서 찢어 발기거나 충격으로 뼈와 내장을 으깨서 죽이는 겁니다.

    당연히 발재간... 없습니다;; 체력안배를 위해서는 제자리에서 최소한의 움직임을 보여줘야 할 경우가 많죠.

    중갑옷 입은 기사가 기마창에 중대검 들고 달려드는 건... 미화가 많이 된 겁니다;; 실제로 기마병들은 몸을 지킬 철갑옷은 입었지만 최소한의 부위에 한해서였고 그들이 쓰던 검은 중대검이 아니라 단순한 장검입니다.

    그에비한다면 동양의 검술은 화려함의 극치죠. 끈임없이 몸을 움직여서 상대방의 빈틈을 노리고 굉장히 많은 허초(속임동작)에 치명적인 일격을 섞습니다.

    본국검의 품새나 무예 24반에서 나오는 것들만 보더라도... 진짜 공중 덤블링을 해서 낮게 날아오는 검을 피하며 베는 동작도 있으니까요;;

    물론 쌍수검 혹은 쌍수도라고 해서 서양의 중대검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5척정도의 긴 칼을 들고 싸우는 검술도 있었습니다만.... 그건 쇠갑옷을 입은 장군들....; 그리고 일본검술이 우리나라에 맞게 변형된 부분도 있습니다.

    서양의 검술은 비교적 정적인 부분에서 큰 동작으로 최대의 파워를 내서 상대를 부수는 검술이죠. 소드에서 블레이드로 넘어가며 화려함이라는 수식을 가진 검술은 거의 사장되다시피 했습니다.

    그에 비해 동양의 검술은 굉장히 동적이죠. 끈임없이 움직이면서 상대방을 베어버립니다.

    풀플레이트메일이나 체인메일을 착용한 서양은 그에 맞게 부수는 검이 발전한 것이고 비교적 가벼운 가죽갑옷이나 종이갑옷이 보편화됐던 동양은 베는 검술이 주를 이뤘기에 검술의 특징이 갈릴 수 밖에요...

    솔직히;; 그레이트 소드나 투핸드 소드가 7~13kg정도 한다고 하는데... 그거로 맞으면 솔직히 갑옷 입었어도 장파열로 사망하는게;;

    아밍소드(한손검) --> 롱소드(양손검)으로 변한 서양검에 비해 동양은 아밍소드가 주가 되었고... 롱소드라고 해도 그레이트 소드나 투핸드 소드처럼 무식한 물건이 아니라서요;;

    어찌보면 문화적 차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어쩌다 우리나라 판타지에서 롱소드가 바스타드 소드(한손 반 검)보다 가볍다는 잘못된 상식이 퍼진지는 몰라도;;

    롱소드라 함은 기본적으로 양손검, 즉 그레이트 소드와 투핸드 소드등을 지칭하던 말입니다. 바스타드 소드는 한손 반 검이라는 명칭처럼 한손으로도, 양손으로도 쓸 수 있던 잡종(bastard)검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09.09.09 23:18
    No. 14

    플레이트 아머같은 통짜갑옷을 부순다니.....칼날이 먼저 나가지 말입니다.

    아머드 컴벳 검술로 가장 유명한게 하프 소딩 인데
    이게 칼날 중간부분을 잡고 더 강하게, 더 정확하게 상대방의 약점부분(철판이 없는 관절부분같은곳)을 찌르거나 하는 것이기에..

    쇼하는데 쓰는 각본대로 하는 게 아닌 실제 아머드 컴벳 검술은 좀 꼴사나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09.09.09 23:20
    No. 15

    그리고 투핸드소드같은건...

    미국의 도검 생산 업체중 무식하게 튼튼하게 만들고, 실제 역사상의 놈들보다는 무겁거나 단순한편이다라는 평가를 받는 콜드XX이라는 도검회사의 투핸드 소드의 경우

    6 lb 6 oz 이다.6파운드 6온즈 2.72154kg+0.1701kg 3kg이 안된다. 역사상 재품보다 무겁고 벨런스가 좀 않좋아서 별로라던 콜드XX제가 말이다.

    분명 짧을거라고?



    Overall Length: 55 1/4 In Blade: 39 7/8 In

    55인치 이상 전체길이, 39인치 이상의 칼날길이..

    대략 142,3cm의 길이에 날길이가 1m정도이다.



    짧다고? 그럼 한가지 물어보겠다. 자신의 키보다 큰 검을 어떻게 가지고 다니고, 쓰게?



    <a href=http://www.coldsteel.com/twohandedgreat.html
    target=_blank>http://www.coldsteel.com/twohandedgreat.html
    </a>



    여기가서 감상해보면 작다는 소리는 들어갈거다. 자동자 앞판정도 관통하고 키가 180cm넘는 사람이라도 어깨정도까지는 올수 있을 높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09.09.09 23:28
    No. 16

    소설은 아니지만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UPfLZFHcNv4&feature=player_embedd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UPfLZFHcNv4&feature=player_embedded
    </a>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anU8QPGZDuw&feature=player_embedd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anU8QPGZDuw&feature=player_embedded
    </a>

    이런 영상들 감상해보시는 건?

    한국 소설쪽은 보기힘들고...유럽쪽 검술복원단체등의 영상도 꽤 재미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09.09.09 23:49
    No. 17

    음.. 그런데 유럽쪽에서 후기에는 레이피어와 망고슈를 들고 하던 검술이 유행을 했었다고 했는데.. 그 정도면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그리고 연재 완결란에 있는 프론탈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무협쪽 사람과 판타지쪽 사람의 전투에서 어느 한쪽이 우위에 있지는 않고 서로 비슷한 관계에요 물론 그 내용은 엄청 후반에 나오기는 하지만..
    성기사가 오토바이 타고 차지쓰고 마법 걸린 검과 방어구로 싸우는데 어느 한쪽이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닌 서로의 장점이 있는 검술로 표현 되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09.09.10 00:12
    No. 18

    saintlucia/
    자연환경이나 사회모습에따라서
    당시 그 지역에서 가장 효율적인 모습을 가진것일거니까

    어느쪽이 우월하다고 할수는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혈중카페인
    작성일
    09.09.10 07:32
    No. 19

    대부분 님들께서는 서양검술 vs 무협 으로 비교하시는군요.
    서양검술 vs 동양검술은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왕독자
    작성일
    09.09.10 08:24
    No. 20

    그니깐, 서양검술로 동양검술을 이기는 소설이 있나요..
    다들 옆으로 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09.09.10 09:07
    No. 21

    판타지검술vs무협검술을 말하시는겁니까 아니면 서양검술vs동양검술 말하시는건가요? 서양검술vs동양검술의 구도를 나타내는 소설이 거의 없는것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9.09.10 13:07
    No. 22

    (조금 과장하자면)애초에 판타지가 아니라 환협지뿐인 요즘 현실에 내공을 사용하지 않는 서양검술vs동양검술이 등장하기는 어렵죠. 보고 싶다면 스스로 쓰는 수 밖에 없는게 이바닥의 진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9.09.10 13:40
    No. 23

    영원한 가위바위보.
    무기는 상대를 이길수 있게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무기가 한때 반짝인다해도 바로 천적무기가 개발됩니다. 적이 주먹을 쓰면 나는 짱돌을 드는 것과 같은 이치.. 상대도 생각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프로그래머
    작성일
    09.09.10 19:42
    No. 24

    그냥 무협이 아니라고하고 모든 것을 자를 수 있는 검강이 없다고 칩시다. 통짜갑옷에 카이트실드를 얇다리한 검으로 쑤셔봤자 안들어갑니다. 일본도? 그냥 부러집니다. 그냥 따지고 봐도 서양쪽이 더 세어보이지 않나요? 이슬람 사람들이 쓰던 두꺼운 만곡도(중국식으로는 청룡언월도?) 정도가 아니면 갑옷 입은 사람에게 타격주기가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09.09.11 16:41
    No. 25

    프로그래머님.. 징기스칸이 쳐들어갔을때 기마궁수와 어월도?를 이용한 공격에 서양 중갑병들이 맥을 못 췄다고 하더라구요 서양쪽 중갑병들이 한번 공격할때 동양쪽에서는 여러번 공격하니 상대가 안되었다라고..
    예전에 티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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