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중한 것을 좋아하시는 건가요? 음. 그렇다면...
흑몽님의 흑기사 - 판타지
비올렛님의 천사의 뼈 - 현대물
글비님의 별을쫓는아이들 - 판타지
흩어지는흙님의 혼돈의경계선 - 미래?, 판타지
김경수님의 템페스트 - 게임생존
향은님의 백염의기사 - 판타지
want투비님의 정화 - 미래?, 판타지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 판타지, 이계이동?
식인악어님의 사자백일대기 - 판타지, 환생
씨엘리퍼님의 black out - 현대물
가글님의 후생기 - 퓨전
이 있습니다. 전부 진지한 분위기고(간혹 가벼울 때도 물론 있지만), 전부 잘 쓰시는 분들입니다. 가능한 위에 예로 들어준 글들의 분위기로 나름 추천해 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 위 중에서 월야시리즈 좋아하신다면 [천사의 뼈]괜찮으실테고, 룬의 아이들 좋아하신다면 [별을 쫓는 아이들]도 괜찮을 거예요.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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