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선작 중 1인칭을 함 추려보자면..
네페쉬님의 어겐스트.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상당히 돋보이는 현대 능력자물입니다. 참고로 여주지만 여성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울함님의 영원으로 가는 문.
세계에 단 넷 뿐인 절대적인 존재 중 백룡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보통 드래곤물에 나오는 무개념 드래곤과는 차원이 다른 인간외의 초월자로서의 관점이 잘 드러나는 1인칭입니다.
립립님의 시온.
이건 작가님께서 마지막 에필로그를 남겨두시고 슬럼프에 빠지시는 바람에 아직 완결이 못 나고 있는 작품인데 상당히 잔인합니다. 여주인공 1인칭인데 무려 이 여주가 좀비거든요. 실험실에 끌려가 실험당하고 뭐 그런 내용이라 굉장히 처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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