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마검사도와 무한의 강화사의 출판으로 인해 텅 비어진 저의 가슴은 무엇으로 채울까요.
그나마 검마왕을 보고 조금 흐뭇(?)해 지긴 했습니다만, 검마노가 올라오지 않고, 이계승님의 황혼의 대장장이도 아직 편수가 모잘라 읽어도 읽는게 아니네요.
이런 텅텅 빈 가슴에 무언가를 채워줄 작품을 구합니다!
특히 전 퓨전을 좋아하구요.
게임,정통판타지도 좋아하지만 무협을 좋아하지 않아요.
무협은 추천해주시지 마시고 판타지만....
뭐 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건 그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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