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삼 초인의 길
박 태 선 다이나마이트
성 진 수신호위
우 각 십전제
대 원 이안
강 선 우 리턴투싱어
김 백 호 신들의황혼
환 희 회귀록
인 기 영 크리에이터
태 제 역천의황제
컴터다운 마왕격돌
세상경사 검투사 여행기
백화요란 왕이로소이다
문 춘 공 전륜겁
큰 끝 21C장수설화
관 해 전쟁이야기
검 산 철의 제국
황 정 신국
흑 야 태극무존
갈색미소 개파대조
족 발 검은 하늘
성 태 민 환마검사
운 월 트리플암스
무 양 후 질풍신뢰
서련.후 마왕의 전생
정 은 호 강철의주인
남 운 북천제
윤 신 현 천뢰검협
이 계 승 최후의심판
수 컷 FPS의 정석
송 현 근 흑왕기
유 호 두개의태양
조이플린 귀환 마스터
흑 태 자 팬저드래곤
북 미 혼 대남궁세가
도 검 철혈마룡
성 진 검과마법의노래
김 신 혁 血(혈)
임 준 후 철산대공
기 신 서울마도전
九 頭 龍 T.S.I.T.B
이그니시스 나이트어벤져
요즘 읽고 싶은 소설들은..
다크 히어로입니다. 그렇다고
다쳐죽이는게 아니라..
씬시티를 보셨나요?
씬시티란 영화에서의 브루스윌리스처럼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움직이는 다크 히어로물을 원합니다.
여타 히어로물에서 처럼 자신의 신념을 모두에게
적용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만을 혹은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
입니다. 정의는 정의되 악의 정의?
스트리트 킹의 주인공처럼 법이 있으나 지키지 않으며
악당을 죽여버리는 것 정도될까요..
법을 준수하지 않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아니면 시민을 위해서 움직이는 히어로들?
정리하자면
자신의 소중한 무엇이 잃거나 죽거나 부숴지거나(정신적으로)
한다고 해서 다 죽어~!!! 학살을 일삼는 녀석은 ... 싫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폭주하는 녀석도... 싫습니다.
언제나 이성적으로 움직이는 녀석도... 싫습니다.
모두가 아닌 나를 위해 혹은 나의 무언가를 위해서만 움직이는 녀석... 좋습니다.
자신을 굽힐줄 아는 녀석도... 좋습니다.
이에 부합되거나 몇가지 부합된다 하는 작품들은
출판/비출판 연재/비연재 가리지 않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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