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도저히 자추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요청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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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얼음스킬 구사..그리고 성녀와 적인데 사랑한다라.... 사란님의 에스카샤 인 것 같습니다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감히 조심스럽게 자추합니다. 정규 "검은성전". 높은 안목에 미칠지는 모르겠으나 요청하신 것과 분위기는 상당히 유사해서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명품이라는 말에 절망한 [달의 그림자]의 작가 스웬입니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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